"신자가 신자를 가르친다"
선교 25주년에 맞추어 성공회원주교회는 신자들의 서로의 배움을 돕기 위해
세 가지 주제를 가지고 영상 컨텐츠를 제작했습니다.
세 가지 주제는
1) 깨닫는교회
2) 나누는교회
3) 돌보는교회
순서로 진행됩니다.
각 주제는 초대손님과 리포터가 있습니다.
서툰 솜씨로 제작되었지만 함께 소리를 모으기 위해 애쓰고 수고한 신자들이 계십니다.
초대손님(1. 깨닫는교회 신효희 소피아 2. 나누는 교회 문병채 어거스틴 3. 돌보는 교회 정종숙 라헬)과
리포터(1. 깨닫는 교회 김소혜 리포터 2. 나누는 교회 박미란 클라라 3. 돌보는 교회 박설희 막달레나)에게
감사 인사드립니다.
쑥스럽고 어색하셨을 텐데
정성스럽게 질문지를 작성해오시고
또 사전 답변 지 없이도 잔잔하게 흐르는 영성과 실천 그리고 경험들 나눠주셨습니다.
촬영과 편집은 송용훈 어거스틴이 맡았습니다.
성공회원주교회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