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다양한 시간이어서
행복했습니다.
세례받은 아기, 국해원 애은 축하합니다.
그리고 대부모 이윤석 안토니오, 김안숙 효주 아네스 함께 축하하며 기도드립니다.
교회에 이곳 저곳을 밝혀주시고 봉사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교회를 아름답게 꾸며주신 손길과 음식을 봉헌 하신 분들의 센스가
아주 남다랐습니다.
고맙습니다. 함께여서 더욱 행복한 원주교회 서로 섬기며 돌보는 교회
성.공.회. 원.주.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