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친구들과 추수감사주일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맞이하면서 우리 모임가운데 마니또 라는 게임을 통해 자신이 뽑은 사람을 위해 기도해주고 그사람에게 잘해주는 천사가 되어보는 게임을 하였습니다.^^ 서로가 누가 누구를 뽑아 잘해주는지 ...나의 천사는 누구인지 알지못하나~^^ 모두 하나님을 닮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자신의 짝꿍을 위해 훌륭하고 아름다운 천사가 될것이라고 믿어요^^ 참!! 특별히 꼭 우리친구들끼리 잘해주는것이 아닌 전교인대상으로 특별게스트 분도 있습니다 ㅋㅋ 혹시라도 교회에서 마주친 어떤학생이 갑작스런 친절로 잘해드리면 이상하다 여기지 마시고.. ^^ 사랑으로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진이, 유찬이, 현창이, 진환이,호진아~~~~ 사랑한다!!!!^^ 너희들있어 행복하단다^^ 그리고 제가 뽑은 학생이 있는데...그친구를 위해 2주간 쉬지않고 기도하겠습니다!!!^^* 이 기도가 잘 전달되기를~~숑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