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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천주교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 일치 기구 창립 변경변경취소 첨부파일 바로가기

작성일 : 2014-06-07       클릭 : 531     추천 : 0

작성자 약수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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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 교회와세계. 스물여덟 번째 이야기      2014.05.30.

개신교-천주교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 일치 기구 창립

개신교와 천주교가 5월 22일 성공회 서울주교좌교회에서 일치 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한국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이하 신앙직제협의회)을 창립했다.
신앙과직제협의회는 앞으로 공동의 사무실을 두고, 한국 그리스도인의 일치와 재건, 교파 상호 간의 신앙적 친교를 통한 그리스도인의 복음적 삶을 증거하는 사업을 해 나갈 방침이다.

5월 22일
한국 교회사의
새로운 이정표

제31회 환경주일연합예배 개최

7번째 녹색교회 시상식-5교회가 녹색교회로 선정

제31회 환경주일 연합예배와 녹색교회 시상식이 5월 21일 성공회 서울주교좌교회에서 개최됐다.
예배는 전깃불 없이 촛불로 진행됐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생명윤리위원회 부위원장 이경호 신부의 사회로 NCCK 생명윤리위원회 위원장 이상진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쌀은 생명이다”

기독교 식량주권운동본부 출범

대한민국 식량주권을 지키기 위한 기독교 운동 전선이 구축된다. 지난 5월 15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기독교회관에서 개최된 ‘식량주권과 먹거리 안전을 위한 토론회’에서 ‘식량주권 지키기 기독교운동본부(이하 식량주권운동본부)’ 결성이 제안되고 추후 논의를 통해 단체를 출범 하기로 했다.

NCCK 역사문화관 로고 발표

이음과 엮음을 표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건립위원회가 “이음”프로젝트를 전개하면서 새로운 CI(기관로고)를 공개했다.
이음은 한국 근·현대사를 주도해 온 한국기독교의 신앙과 역사를 과거에서부터 현재로 그리고 미래로 이어가겠다는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건립 프로젝트다.

팔레스타인 약자들을 위해 기도하라!

선민? 악의 축? 팔레스타인에 대한 편견 버려라!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평화를 염원하는 기도회가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교회 성요한 성당에서 드려졌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국제위원회(위원장 이태근) 주관으로 '팔레스타인평화 한국그리스도인 네트워크'와 평화 활동가들이 함께했다.

“지구에 대한 폭력, 사람 문제.”

 

교육시리즈 3번째 책


<지구의 평화, 나의 평화>는 가정과 직장 그리고 교회에서 정의와 평화를 토론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자는 취지로 평화학을 전공한 정주진 박사가 집필했다.

세월호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교회 활동

NCCK 촛불 기도회 개최 ‘세월호 진상 규명 촉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주관으로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위한 추모 촛불기도회’가 20일 서울 대한문 앞에서 드려졌다.
5백여 명이 참석자들은 ‘슬픔을 당한 모든 이들과 국민 앞에 머리 숙여 사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하나님께서 우리의 슬픔과 억울함의 소리에 귀 기울여 달라’고 기도했다.

목회자 1천인 선언-'목레기'에 경고

그 밖의 세월호 소식

세월호, 정부 잘못 인정부터 시작하라!

책임은 정부에, 수습혼선 결정타 대통령이었다.

“세월호 참사는 분명히 정부의 책임이다. 지금은 재난 시스템을 구상할 때가 아니라, 구조 실패를 인정하고 사태 수습에 온 힘을 쏟아야 할 때다. 이를 위해 진상조사와 재판이 중요하다.”
세월호 참사를 겪은 재난을 연구하는 학자, 선박 전문가도 유가족들과 언론 종사자들의 같은 지적이었다.
지난 5월 13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통합) 주최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촉구를 위한 특별 강연회가 개최됐다.

세월호 유가족 유경근씨의 증언 전문

"결론은 무능하고, 무책임하고,
무감각한 해경, 해수부, 국무총리,
대통령을 보았을 뿐이다."

앞으로 우리 가족들 견디기 힘들지만 견디려고 합니다. 견딜 수 있는 힘은 우리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에게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응원해 주시고 이끌어 주시면, 도와주시면 저희들은 끝까지 견디고 버텨서 앞으로 안전한 나라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일은 모두 하려고 합니다.

(인터뷰)황필규 목사

 “장애인은 그 자신의 장애 가운데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이다”

목회현장에서 장애인 선교 확장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충분한 이해가 이뤄지도록 신학대학에서부터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 그것도 이해 정도가 아니고 깊이 있게 이해되도록 교육되어야 한다.

KBS 정상화 촉구

“수신료 거부 등 모든 방법 동원하겠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총무 김영주)는 KBS의 공영방송 회복을 위해 길영환 사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NCCK는 정권의 나팔수로 일관한 KBS 보도와 세월호 참사 관련 보도로 인한 일련의 사태에 대해 모든 책임을 지고 길영환 사장은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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