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간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돌아가는 하나님의 피조물입니다.
그런데도 어떤 이들은 마치 자신이 전부인양
물질에 매여 인간다운 삶을 버리고 오만하게 구는 이가 있습니다.
그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이는 하나님께 대한 불충이며
인간답게 사는 길을 포기하는 행위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가장 위대한 피조물이기에
인간답게 살고 인간답게 떠나야 합니다.
"긴 인생은 충분히 좋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좋은 인생은 충분히 길다."
벤저민 프랭클린의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