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에 살고 죽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절망에 빠진 사람에게
"용기를 내라. 이번의 이 일만 잘 극복하면 당신은 잘 될 수 있다."고 격려한다면
그 사람은 살기위해 힘을 낼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이미 끝났어. 아무리 해봐도 희망이 안보여"라고 한다면
그 사람은 일어날 생각을 포기하고 말 것입니다.
실제로 무너진 탄광 속에서 희망을 가졌던 사람들은 살았고
절망에 빠져 포기한 사람은 모두 죽었습니다.
한마디의 말을 신중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