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의 충고를 잘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하든지 자기주장대로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자기고집만 부려서도 안 되지만
다른 사람의 지적을 무조건 받아들여서도 안 됩니다.
잘못 휘둘리면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발걸음이 늦어지기 때문입니다.
다른 이의 지적이 정말 올바른지 스스로가 잘 판단을 해야 합니다.
"사람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예레미야 10장 23절의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