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것을 손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배려는 결코 손해가 아닙니다.
그 물러선 한걸음은 앞으로 두 걸음 나아가기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했던 배려가 언제 어디서 당신에게 다시 되돌아올지 모릅니다.
그것은 다른 어떤 것보다 당신의 인생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걸어가기 힘든 곳에서는 한걸음 물러설 줄 알아야하고 걸어가기 쉬운 곳에서는 남에게 양보하는 은덕을 베풀도록 노력해야 한다."
채근담의 저자 홍자성의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