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란 단순히 생계를 위한 수단만은 아닙니다.
물론 생계를 위해 수입이 있어야 하겠지만
경제적인 이유가 모든 것을 다 말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일에서 보람을 찾고 나의 일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유익을 얻을 수 있다면
그 직업은 즐기는 삶이라 하겠습니다.
내가 바라던 일을 만나면 더 이상 일이 아니라 행복일 것입니다.
"당신이 너무나도 하고 싶어 하는 일을 하기 시작하는 순간
당신의 인생에서 일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성공학의 전문가 브리이언 트레이서의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