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호의를 베풀 때는 내 기분도 좋아집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그들에게 도움이 됐을 때의 뿌듯함은 이루 말할 수 없죠.
하지만 그 이전에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남을 돕기 전에 우선 나 자신부터 건강하고
행복해야 타인에게도 힘을 나눠줄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남을 돌보기 전에, 나부터 돌보는 사람이 돼야
다른이에게도 행복을 줄 수 있습니다.
"행복은 내손에 몇 방울 먼저 묻혀야
남에게 줄 수 있는 향수 같은 것이다."
미국의 사상가이자 시인인 랠프 왈도 에머슨의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