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이 곤란한 상황에 처했을 때
이를 헤쳐 나가도록 도와주다보면
나도 모르게 내 문제들도 훨씬 더 가벼워지는 것을 느낍니다.
“친구여, 네가 누리고 있는 축복을 헤아려봐.
이 또한 다 지나갈 거야” 라고 격려하다보면
내 자신도 그 말에 마음이 움직입니다.
다른 이의 짐을 조금이라도 가볍게 해줄 수 있다면
내가 지고 있는 짐도 가벼워진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자신의 기운을 북돋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사람의 기운을 북돋워 주는 것이다."
마크 트웨인의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