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무 받는 것에만 익숙해져있어서
주는 것의 즐거움을 잊어버리고 살 때가 있습니다.
내가 누구를 챙겨주고 보살펴주는 것보다
누군가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보살펴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선물을 받을 때는 기뻐하고 즐거워하지만
선물을 하는 것에는 인색합니다.
주는 것의 기쁨을 누려봅시다.
작은 선물 하나에도 받는 사람은 큰 기쁨과 고마움을 느낄 것입니다.
"사랑을 받는 것이 행복이 아니다.
사랑을 주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이다."
헤르만 헤세의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