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고난을 기리는 사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성경 디모데후서 3장 17절을 보면,
젊은 디모데오는 하느님의 사람으로 자족할 줄 알았습니다.
돈을 사랑하는 일을 포함한 모든 악한 일을 멀리했으며
오직 경건과 사랑, 인내와 온유를 좇아 살았습니다.
이 경건한 계절에 마음이 부패하여지거나 진리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느님의 사람으로 살기를 힘써봅시다.
"하느님의 일꾼인 그대는 이런 것들을 멀리하고
정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추구하시오."
디모데전서 6장 11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