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우리는 너무 빨리 낙담할 때가 많습니다.
한번 시도해보고 제대로 되지 않으면 쉽게 포기해버립니다.
토머스 에디슨이 우리처럼 했다면 전구가 발명되기까지 한참은 더 걸렸을 것입니다.
라이트 형제가 한두 번 추락했다고 포기를 했다면 비행기 여행도 오랜 뒤에야 가능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에디슨과 라이트 형제, 이들이 거듭된 실패에도 끈질기게 포기하지 않았기에 마침내 성공을 일구었습니다.
"성공이란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열정을 잃지 않는 능력이다."
윈스턴 처칠의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