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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금요일을 맞아

작성일 : 2019-04-19       클릭 : 192     추천 : 0

작성자 약수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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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 년 전 오늘, 33년간의 공생애를 사신 예수님께서는 마침내 십자가에 매달렸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서 있었던 제자들과

그 어머니 마리아의 마음이 어떠했겠습니까?

 

찢어지는 가슴을 억제하며 서있는 사랑하는 제자들,

이때 주님께서는 제자 요한을 향해 말씀을 하셨습니다.

"보라 네 어머니라"

그로부터 제자 요한은 평생 주님의 어머니 마리아를 자신의 어머니로 섬겼습니다.

우리 함께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을 묵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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