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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어버이

작성일 : 2019-05-08       클릭 : 200     추천 : 0

작성자 약수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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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년 미국 필라델피아 교회에서 한 여성이

흰 카네이션을 나눠준 것이 지금의 어버이날이 있게 된 시초가 되었습니다.

 

카네이션을 들여다보면

가장 주름살이 많은 꽃이 카네이션입니다.

그 주름은 부모님의 얼굴을 연상시킵니다.

 

아버지 어머니 두 분이 다 계시면 정말 행복한 사람이지만

한 분만 계셔도 행복한 일입니다.

어버이는 하늘과 세상을 통하는 우리의 출구입니다.

그리고 그 이름을 부르면 언제나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우리 오늘, 아버지 어머니를 조용히 불러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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