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3일(토) 오전 서울 정동 대한성공회 주교좌성당에서는 대한성공회 선교 125주년 감사성찬례가 열린 가운데 김근상 주교가 유향으로 고 김희준 마가 사제 흉상에 축복하고 있다. 고 김희준 마가 사제는 한인 첫 사제다. ⓒ사진=지유석 기자 |
|
▲10월3일(토) 오전 서울 정동 대한성공회 주교좌성당에서는 대한성공회 선교 125주년 감사성찬례가 열렸다. ⓒ사진=지유석 기자 |
|
▲10월3일(토) 오전 서울 정동 대한성공회 주교좌성당에서는 대한성공회 선교 125주년 감사성찬례가 열렸다. ⓒ사진=지유석 기자 |
|
▲10월3일(토) 오전 서울 정동 대한성공회 주교좌성당에서는 대한성공회 선교 125주년 감사성찬례가 열린 가운데 사제들이 성찬의식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
▲10월3일(토) 오전 서울 정동 대한성공회 주교좌성당에서는 대한성공회 선교 125주년 감사성찬례가 열린 가운데 김근상 주교가 성찬의식을 집전하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10월3일(토) 오전 서울 정동 대한성공회 주교좌성당에서는 대한성공회 선교 125주년 감사성찬례가 열린 가운데 김근상 주교가 유향으로 고 김희준 마가 사제 흉상에 축복하고 있다. 고 김희준 마가 사제는 한인 첫 사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