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노루가입니다. 내년 2월 중순경까지는 약수동성당에서 주일을 지키지 못하게 되어 죄송한 마음입니다. 교회 홈페이지를 통하여 교회소식을 접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한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지난 11월부터 약수동교회의 모든 교인이 실천하고 있는 매일 "성서 읽기" 관련한 문제를 교회 홈페이지에 게재하여 주셨으면 하는 것입니다. 박요셉 신부님과 모든 약수동교회 교인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