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신앙/묵상/칼럼
설교 말씀
자유 게시판
산본 사진첩
한줄 나눔
교회 소식 / 공지사항
산본 웹진
가족 소개
자료실
성서 이어쓰기

출애굽기 2장
작성일 : 2011-04-23       클릭 : 49     추천 : 0

작성자 윤희진  


1. 레위 가문에 한 남자가 있었는데 그는 같은 레위 가문의 여자를 아내로 맞았다
2. 아내가 아기를 배어 사내아이를 낳앗는데 너무나도 잘 생겨서 석달 동안을 숨겨서 길렀다.
3. 그러다가 더 숨겨둘 수 없게 되자 왕골상자를 얻어다가 역청과 송진을 바르고 그 속에 아기를 뉘어 강가 갈대 숲속에 놓아두었다.
4. 그리고 아기의 누이가 멀찍이 서서 형편을 살피고 있었다.
5. 마침 파라오의 딸이 목욕하러 강으로 나왔다. 시녀들은 강가를 거닐고 있었다. 공주가 갈대 숲속에 있는 상자를 보고 시녀 하나를 보내어 건져다가
6. 열어보니 사내아이가 울고 있었다. 공주는 불쌍한 생각이 들어 "이 아기는 틀림없이 히브리인의 아기다."하고 중얼거렸다.
7. 그 때 아기의 누이가 나서서 파라오의 딸에게 말하였다. "아기에게 젖을 빨리게 히브리여인 가운데서 유모를 하나 데려다 드릴까요?"
8. 파라오의 딸이 "그래, 어서 다녀오너라."하고 대답하자 소녀는 아기의 어머니를 불러왔다.
9. 파라오의 딸이 그에게 부탁하였다. "내가 삯을 줄터이니 이 아기를 데려다 젖을 먹여 길러다오."그리하여 여인은 아기를 데려다 젖을 먹여 키웠다.
10. 아기가 꽤 자란뒤에 어머니는 아이를 파라오의 딸에게 데려갔다. 공주는 그 아이르 ㄹ자기의 아들로 삼고, 물에서 건져냈다고 하여 모세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11. 세월이 지나 모세는 성년이 되었다. 그는 어느날 밖에 나갔다가 동족이 고생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그 때 마침 이집트인 하나가 동족인 히브리인을 때리는 것을보고
12. 그는 이리저리 살펴 사람이 없는 것을 알고 그 이집트인을 쳐죽여 모래 속에 묻어버렸다.
13. 이튿날 다시 나갔다가 이번에는 히브리인 둘이 서로 맞붙어 싸우는 것을 보고 잘못한 자에게 "당신은 왜 동족을 때리오?'하고 나무랐다.
14. 그 사내는 "누가 당신을 우리의 우두머리로 삼고 우리의 재판관으로 세웠단 말이오? 당신은 이집트인을 죽이듯이 나를 죽일 작정이오?"하고 대들었다. 모세는 일이 탄로났음을 알고 두려워하였다.
15. 파라오는 이 소식을 전해 듣고 모세를 죽이려고 하였다. 그래서 모세는ㄴ 파라오의 손을 피하여 미디안 땅으로 달아나 그 곳 우물가에 앉아 있었다.
16. 미디안에는 딸 일곱을 둔 사제가 있었다. 그 딸들이 그리로 와서 물을 길어 구유에 붓고 아버지의 양떼에게 물을 먹이려고 하는데
17. 목동들이 나타나서 그들을 쫓았다. 그러자 모세가 일어나 그 딸들을 도와 목동들을 물리치고 양떼에게 물을 먹여 주었다.
18. 아버지 르우엘은 웬일로 이렇게 일찍 돌아오느냐?"
19. 딸들이 대답하였다. "어떤 이집트 사람이 목동들의 행패를 물리쳐 우리를 건져주고 양들에게 물을 길어 먹여주었습니다."
20. 아버지가 딸들에게 일렀다. "그 사람이 어디있느냐? 그런 사람을 내버려두고 오다니 될 말이냐? 어서 모셔다가 음식을 대접해 드려라."
21. 그는 모세가 자기의 청을 맏아들여 같이 살기로 하자 딸 시뽀라를 주어 모세를 사위로 삼았다.
22. 시뽀라가 아기를 낳자 모세는 "내가 낯선 공장에 몸붙여 사는 식객이 되었구나."하면서 아기의 이름을 게르솜이라고 지었다.
23. 그 뒤 오랜 세월이 흘러 이집트의 왕이 죽었다. 이스라엘 백성은 고역을 견디다 못하여 신음하며 아우성을 쳤다. 이렇게 고역에 짓눌려 하느님께 울부짖으니
24. 하느님께서 그들의 신음 소리를 들으시고 아브라함, 이사악, 야곱과 맺으신 계약을 생각하시어
25. 이스라엘 백성을 굽어살펴 주셨다.



윤희진  | 04/23


성서쓰기  

 

이전글 출애굽기 3장 윤희진 11-04-23 40
다음글 출애굽기 1장 윤희진 11-04-22 39


 

교회소개 | 오시는길 | 개인정보 보호정책 | 이용안내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산본교회    관할사제 : 고석영   주소 :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1141-1 청진빌딩 7층    개인정보관리책임 : 고석영
전화 : 031-397-0443    팩스 : --    메일 :    사이트의 모든 권리는 산본교회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