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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이어쓰기
민수기 6장
작성일 : 2011-05-27 클릭 : 39 추천 : 0
작성자
막달라마리아
1. 야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2. "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일러라. 네가 그들에게 전할 말은 이렇다. '남자나 여자나 야훼께서 헌신하기로 하고 나지르인 서약을 했을 경우에,
3. 그는 포도주와 독주를 끊어야 한다. 시큼한 포도주와 독주뿐 아니라 포도즙도 마시지 말고 날포도나 건포도도 먹지 말아야 한다.
4. 헌신하기로 작정한 기간 동안에는 포도나무에서 난 것은 어떤 것이든, 선포도에서 술지게미에 이르기까지 먹으면 안 된다.
5. 나지르인 서약을 지키는 동안, 머리에 배코칼을 대어도 안 된다. 야훼께 헌신한 기간이 다 찰 때까지 그는 거룩하게 지내며 머리가 자라게 내버려두어야 한다.
6. 야훼께 헌신하기로 작정한 기간 동안엔 죽은사람이 있는 곳에 가도 안 된다.
7. 부모나 형제나 누이가 죽어도 그리로 가서 부정을 타면 안 된다. 머리에 자기 하느님께 헌신한 표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8. 헌신하기로 작정한 기간 동안은 언제나 야훼께 거룩하게 헌신된 사람이어야 한다.
9. 누군가가 그 사람 앞에서 갑자기 죽어 헌신한 표로 기른 머리를 부정타게 한 경우에는, 정화예식을 올리고, 그 날 머리를 깎고 이레째 되는 날 다시 깎아야 한다.
10. 그리고 여드렛날, 산비둘기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만남의 장막 문간으로 가져다 사제에게 주어야 한다.
11. 사제는 그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삼고, 다른 한 마리는 번제물로 삼아, 시체에 닿아 부정탄 것을 벗기는 예식을 올려야 한다. 그 날로 그는 자기 머리를 다시 거룩하게 바치고,
12. 헌신하기로 작정한 기간 동안 야훼께 새로 몸을 바친다는 표시로 일 년 된 어린 숫양을 면죄제물로 바쳐야 한다. 이미 지난 기간은 헌신한 몸이 부정을 탔기 때문에 무효가 된다.
13. 헌신하기로 작정한 기간이 다 찼을 때 나지르인이 지킬 법은 이러하다. 그는 만남의 장막 문간으로 나와서
14. 야훼께 예물을 바친다. 번제물로는 일 년 된 흠없는 어린 숫양 한마리를 바치고, 속죄제물로는 일 년 된 흠없는 어린 암양 한 마리를 바치고, 친교제물로는 흠없는 숫양 한마리를 바친다.
15. 또 고운 밀가루를 기름에 반죽하여 누룩 없이 과자 모양으로 만든 것과 기름을 발라 누룩 없이 만든 속 빈 과자 한 바구니를 곡식예물과 제주와 함께 가져다 바친다.
16. 사제는 이것을 받아 그의 속죄제물과 번제물로 야훼께 바친다.
17. 또 그 숫양에 곁들여 누룩 안 든 빵 한 바구니를 야훼께 친교제물로 바친다. 사제는 그의 곡식예물과 제주도 함께 바친다.
18. 나지르인은 봉헌한 자기 머리를 만남의 장막 문간에서 깎는다. 그리고 그 봉헌한 머리털을 친교제물 밑에서 타고 있는 불 위에 얹는다.
19. 이렇게 나지르인이 봉헌한 머리를 깎은 다음에 사제는 숫양의 앞다리를 삶아서 그의 두 손바닥에 얹고 누룩 없이 만든 과자 한 개와 누룩 없이 만든 속 빈 과자 한 개를 바구니에서 집어내어 함께 얹었다가
20. 그것을 야훼께 예물로 흔들어 바친다. 그러면 이것은 거룩하게 되어 흔들어 바친 갈비와 쳐들어 바친 뒷다리와 함께 사제에게 돌아간다. 그런 다음에야 나지르인은 포도주를 마실 수 있다.
21. 이것이 나지르인이 지킬 법이다. 위에 말 한 것 이외에도 제 분수에 맞게 더 바칠 수 있다. 나지르인으로서 마땅히 바쳐야 할 예물 외에 무슨 예물이든지 야훼께 바치기로 서약했으면 나지르인으로서 바치도록 법으로 정해진 것말고도 그가 서약한 것을 말한대로 바쳐야 한다.' "
22. 야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23.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이르기를,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런 말로 복을 빌어주라고 하여라.
24. '야훼께서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며 너희를 지켜주시고,
25. 야훼께서 웃으시며 너희를 귀엽게 보아주시고,
26. 야훼께서 너희를 고이 보시어 평화를 주시기를 빈다.'
27. 그들이 이렇게 이스라엘 백성에게 내 이름으로 복을 빌어주면 내가 이 백성에게 복을 내리리라."
막달라마리아 |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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