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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20장
작성일 : 2011-08-29       클릭 : 47     추천 : 0

작성자 막달라마리아  


1. 야훼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셨다.
2.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렇게 일러라. '내가 모세를 시켜 말한 대로 도피성들을 지정하여라.
3.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실수하여 살인한 사람이 피신할 성들을 지정하여라. 그 성읍들을 살인자가 피살자의 앙갚음을 할 근친에게 벗어나 피할 곳으로 삼아라.
4. 그런 살인자는 그 성읍들 가운데 어디에든지 피신할 수 있다. 그러나 우선 성문 앞에 멈추어 서서 성읍 장로들에게 사실을 진술해야 한다. 그러면 그 성읍에 그를 받아 들여 함께 살 곳을 주선해 줄 것이다.
5. 피살자의 앙갚음을 할 근친이 쫓아 왔을 경우에도 그 살인자를 그의 손에 내주어서는 안 된다. 그는 한 동족을 죽이기는 했지만, 일찌기 그를 미워한 일이 없이 실수로 살인을 저질렀기 때문이다.
6. 그 살인자는 심판을 받으러 회중 앞에 출두하기까지 거기에 머물러 있을 수 있고, 현직 대사제가 죽을 때까지 그 성읍에서 살아야 한다. 그런 후에라야 그 살인자는 자기 성읍, 자기 집으로 돌아 갈 수 있다. 도망오기전에 살던 성읍으로 돌아 갈 수 있는 것이다.' "
7. 그리하여 그들은 갈릴리와 납달리 고원지대에는 케데스를 , 에브라임 고원지대에는 세겜을, 유다 고원지대에는 헤브론이라고도 하는 키럇아르바를 떼어 냈다.
8. 요르단강 건너편 예리고 동쪽에서는 르우벤 지파에서 고원 사막지대에 있는 베셀을, 가드 지파에서 길르앗에 있는 라못을, 므나쎄 지파에서 바산에 있는 골란을 지정하였다.
9. 이것이 온 이스라엘 백성과 그들 속에 들어 와 몸붙여 사는 사람이 누구든지 실수로 살인했을 경우에 피신하도록 지정된 성읍들이다. 그들은 회중 앞에 출두하기까지 피살자의 앙갚음을 할 근친의 손에 죽어서는 안 된다.
막달라마리아  |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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