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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8장
작성일 : 2011-12-06 클릭 : 26 추천 : 0
작성자
수산나
1.요나단은 다윗이 사울에게 하는 말을 모두 듣고 나서 다윗에게 마음이 끌려 그를 자기 목숨처럼 사랑하게 되었다.
2.사울은 그 날로 다우시을 붙잡아 두고 집으로 돌려보내지 않았다.
3.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목숨처럼 아껴 그와 의형제를 맺었다.
4.요나단은 입고 있던 겉옷을 벗어 다윗에게 주고 칼과 활고 허리띠까지도 다 내주었다.
5.그로부터 다우시은 사울을 따라 출전할 때마다 승전하고 돌아왔다. 그래서 사울은 그에게 군사령관직을 맡겼다.그것을 백성은 물론 사울의 신하들까지도 모두들 흐뭇하게 여겼다.
6.다윗이 그 불레셋 장수를 죽이고 나서 군대를 이끌고 돌아오자 이스라엘 모든 성읍에서 여인들이나와 소구를 치고 환성을 올리며 꽹과리에 맞추어 노래하고 춤주며 사울 왕을 맞았다.
7.여인들은 덩실거리며 노래를 주고 받았다."사울은 수천을 치셨고, 다윗은 수만을 치셨네!"
8.사울은 이 말이 비이에 거슬려 몹시 화를 내며 투덜거렸다." 다윗에게는 수만 명을 죽인 공을 돌리고 나에게는 고작 수천 명을 죽인 공밖에 돌리지 않으니 왕의 자리마저 그에게 돌아가겠구나."
9. 그 날로부터 사울은 다윗을 주목하게 되었다.
10.이튿날 하느님에게서 온 악령이 내리덮쳐 다윗이 전처럼 수금을 뜯었다. 이 때 마침 사웅ㄹ은 창을 잡고 있었는데
11.사울은 그 창으로 다윗을 벽에 박아버릴 생각으로 창을 던졌다. 그러나 다윗은 두 번이나 몸을 피하엿다.
12.그래서 사울은 야훼께서 자기를 버리시고 다윗과 함께 하시는 줄 알고 다윗을 두려워한 나머지
13.다윗을 궁에서 내보내어 천인부대를 거느리는 지휘관으로 임명하였다. 그리하여 다윗은 그 부대를 거느리고 출전하고 하였다.
14.야훼께서 함께 하셨으므로 그는 나갈 때마다 이기고 돌아왔다.
15.사울은 다윗이 번번이 대승을 거두는 것을 보고 더욱 겁을 먹었다.
16.그러나 온 이스라엘과 유다는 다윗이 언제나 싸움터에 앞장서 나가는 것을 보고 그를 좋아하게 되었다.
17.사울은 다윗에게 " 내 맏딸 메랍을 네 아내로 줄 터이니 나를 위하여 야훼께서 앞서시는 싸움을 요감하게 싸워다오."하고 말하였다. 사울은 자기의 손을 쓰지 않고 불레셋 사람들 손을 빌려서 다윗을 죽일 속셈이었다.
18.그러나 다윗은 왕에게 " 이스라엘에서 소인의 가문과 소인의 일가가 뭐 보잘것이 있습니까? 제가 어떻게 감히 부마가 되겠습니까?"하며 사양하였다.
19.그런데 사울은 딸 메랍을 다윗에게 주기로 하고도, 정작 때가 되자 므롷라 사람 아드리엘에게 시집보냈다.
20.한편 사울의 딸 미갈이 다윗을 사랑하고 있었다. 이 일을 전해 듣고 사울은 마치 ㅁ잘 됐다고 생각하였다.
21."그 애를 아내로 주어야겠다. 그애를 미끼로 삼아 불레셋 놈들의 손을 빌려 놈을 죽여야지." 사울은 이런 속셈으로 다윗에게 " 오늘 당장 내 부마가 되어주게." 하고 다시 부탁하였다.
22.그리고는 신하들을 시켜 다윗에게 "당신은 왕의 마음에 드셨을 뿐 아니라 왕의 신하들도 다 좋아하니 서슴지 말고 부마가 되시오." 하고 넌지시 이르게 하였다.
23.사울의 신하들이 다윗에게 그대로 말하였다. 그러나 다윗은 "당신들은 나처럼 가난하고 천한 몸으로 부마가 되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이라고 생각하시오?" 하면서 사양하였다.
24.신하들은 사울에게 다윗이 한 말을 전하였다.
25.그러자 사울은 다윗에게 가서 " 왕이 공주를 맞는 몸값으로 원하는 것은 별게 아니고 왕의 원수를 갚고 불레셋 사람들의 포경 백 개만 잘라 오면 된다."하고 이르게 하였다. 사울은 이렇게 하여 그를 불레셋 사람의 손을 빌려 죽일 속셈이었다.
26.신하들이 사울의 말을 다윗에게 전하니 다윗은 그것으로 부마가 된다면 좋다고 생각하고 기한도 되기 전에
27.부마가 되려고 부하를 이끌고 나가 불레셋 사람을 이백 명이나 죽이고 그 포경을 모두 거두어 왕에게 바쳤다. 이리하여 사울은 딸 미갈을 주어 그를 사위로 삼았다.
28.그는 야훼께서 다윗과 함께 하시고 자기의 딸 미갈마저 그를 사랑한다는 거을 똑똑히 보고 나서는
29.다윗이 점점 더 두려워져서 끝까지 그를 원수로 여기게 되었다.
30.불레셋 추장들이 싸움을 걸어왔지만, 그 때마다 다웃은 사울의 어느 부하들보다도 잘 싸워 그의 명성은 높아가기만 하였다.
수산나 |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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