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당에서 1월 11일에 연희 샘 결혼식이 있었읍니다.1월의 신부 너무 아름답고 신랑도 너무 늠름하고 멋있었읍니다.이제 혼자가 아닌 둘이 다른 삶을 엮어가야 하는 그들...항상 행복하고 하나님의 사랑이 임재하기를 기원합니다. 귀여운 아기는 세명(?)만 나고요. 드디어 신랑,신부 입장 입니다. 연희샘과 신부님의 대조적인 표정 ㅋㅋㅋㅋㅋㅋ 친구들과 신랑의 축가가 이어지고..... 항상 아름다운 사랑 이어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다시한번 결혼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