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29일 백안나 어머님 가옥축복식이 있었읍니다.힘든 외국 생활이겨 내시고 고국에 정착을 위한 첫걸음. 고맙습니다. 어머님 왜이리 눈물이 많으신지요? 이젠 그 눈물 거둬야지요.고생하신 삶 이젠 조금이나마 눈물 거두시고 웃으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