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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간략 정보 |
십자가에 달리시고 다시 부활하신 자를 따라 스스로를 감히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르면서도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보다는 다른 곳에서 정체성과 관련성을 찾기를 좋아하는 듯한 현대 교회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다. 십자가는 하나님에 대한 진정한 이해에 이르는 길을 열어 준다. 십자가는 신자와 교회의 삶과 믿음의 기초요 기준이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상실한 세상에게, 다시금 믿고자 열망하는 목회자와 평신도에게, 하나님의 부재에 따른 고통만을 알고 하나님의 임재를 결코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많은 것을 제공해준다. 이 책은 현대 교회에 시기적절하고도 예언적인 말씀을 제공해 주며, 믿음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삶의 수수께끼에 대한 해답을 구하는 자들을 견고케 하는 구원의 말씀을 제공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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