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를 정말로 안다는 것은 그분의 십자가를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내 삶 속에서 체험으로 아는 것이다. 그래서 이제까지 살아온 방식이 죽고 새로운 삶의 길로 들어서야, 그렇게 삶이 변화돠어야 정말로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제임스 패커의 뒤를 잇는 차세대 복음주의 신학자 알리스터 맥그래스는 이 책에서 묻는다. 당신이 아는 그리스도가 이러하냐고, 당신은 그리스도를 알아 가기 위해서 노력하는 삶을 살고 있느냐고. 이러한 질문에 뜨겁게 대답할 수 없다면 이 책을 펴 보라. 그리스도를 알아 가는 삶이란 어떠한 것인지를 우리는 알리스터 맥그래스라는 복음주의 신학자의 신앙 여정을 통해 알게 될 것이다. 그는 기독교 영성 고전 작품들을 넘나들면서 오늘날에도 유용한 그리스도를 알아 가는 방법들을 찾아냈다. 그의 경험담을 참고로 하면서 이 훈렵법들을 지금부터라도 실천에 옮긴다면, 우리는 예수님을 경험하는 삶이 얻게 되는 풍요로움에 흠뻑 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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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도출판사] 떼제 공동체와 로제 수사 |
12,000원 120 |
[홍성사] 예수원 이야기 : 광야에 마련된 식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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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출판사] 떼제로 가는 길: 절대자와, 다른 사람과, 자기 자신과 화해하는 젊은이의 순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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