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 회개하면 죄를 지은 사람에게 용서를 구하지 않아도 되는가?
죄 고백은 정말 필요한가? 어떻게, 누구에게 고백해야 하는가? 목회자나 공동체에게 죄를 고백해도 되는가? 사제에게 고백하는 고해 성사는 성경적인가? 오늘의 교회는 죄 고백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을 상실했기에 회개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사실 건강한 개인과 공동체가 되기 위해서는 복음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고, 그 핵심에는 '죄 고백'이 있다. 존 스토트의 『너의 죄를 고백하라』는 진정한 죄 고백 없이 성급하게 은혜로 모든 것을 덮으려는 현대 교회의 피상성을 극복하며, 건강한 죄 고백을 통해 용서와 화해와 회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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