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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연출판사] 종의 기원 VS 신의 기원: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에 대한 한 신학자의 응답 김기석 저
255쪽 | 368g | 148*210mm | 출간일 2009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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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브랜드 : 동연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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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없다, 모든 종교는 틀렸다"고 하는 리처드 도킨스의 저서 『만들어진 신』은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책으로, 국내에서도 번역서가 나오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는 종교가 무익할 뿐만 아니라 하루 속히 폐기되어야 할 구시대의 유물이라고 설파하며, 신을 부정하는 것이 곧 인간 본연의 가치를 찾는 일이라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 종교계에서는 신학자 알리스터 맥그라스의 『도킨스의 신』, 『도킨스의 망상』과 같은 저서를 출간하는 등 도킨스와 논쟁을 벌이기도 했다.

성공회대학교 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이 책의 저자는 이 모든 논쟁에서 한 걸음 물러선다. '도킨스의 반종교 논쟁이 제기하는 몇 가지 주제에 한해서만 나의 신학적 견해를 밝히고자 한다'고 서두에서 밝힌 바와 같이 그는, '종교가 추구하는 본질, 과학과 종교의 관계, 신에 관한 이해, 우주와 인간의 존재에 대한 이해' 등의 주제에 대해 어떤 점에서 도킨의 견해에 동의하고 또 어떤 점에서 동의하지 않는지, 도킨스가 무시하고 있는 내용이 무엇인지 지적한다.

도킨스가 가한 종교에 대한 비판과 생명 현상에 대한 과학적 접근에 수긍하면서도, 종교 본질에 대한 비판과 다윈주의를 명백한 무신론적 귀결로 해석하는 도킨스의 견해에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이 책은 과학과 종교가 다르지 않고 결국 "하나의 진리를 향한 인간 정신의 두 갈래 여정"임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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