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10월19일 오전, 한국성공회 방문단일행 17명은 김근상 의장주교의 인솔하에 중국기독교 양회를 방문하였다.
현재 북경회의에 참석 중이라 부재 중 인 중국기독교 양회주석 푸시엔웨이(傅先伟)장로와 회장 가오펑(高峰)목사를 대신하여 중국기독교협회 총간사 칸바오핑(阚保平)목사가 중국기독교 양회를 대표해서 방문단을 맞이하였다. 칸목사는 환영사에서 한중교회는 줄곧 비교적 밀접하게 연결해 오면서 여러 번의 상호방문을 하여 왔으며, 앞으로도 상호 교류의 기초 위에 계속해서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를 신뢰하며, 서로를 존중하길 희망한다고 표시했다.

중국기독교 삼자애국운동 위원회 비서장 쉬시아오홍(徐晓鸿)목사는 방문단에게 중국 기독교의 현황에 대하여 프리젠테이션 하였다. 쉬목사는 중국기독교는 하느님의 보우하심으로 각 지역의 교회가 굉장히 신속히 발전하는 등 역사상 최고의 발전시기를 맞고 있다고 소개하였다. 쉬목사는 “올해는 중국기독교가 삼자애국운동를 시작한 지 60주년이 되는 해이며, 이러한 하느님의 축복에 감사 드립니다. 이제 중국기독교는 세계를 향하여 참신한 면모를 보여 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하였다.
이어서 사회복지부 임시 책임자인 왕바오청(王保成)선생은 중국기독교 양회가 전국에서 하고 있는 사회복지활동을 소개하였다. 왕선생의 프리젠테이션 후에, 김근상 의장주교는 깊은 감동을 표시하였다. 김주교는 답사에서 “한국 성공회는 비록 한국에서 규모는 크진 않지만, 사회복지 방면으로 우리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예컨대, 자폐아동을 돌보거나 양로원을 운영하는 등 많은 일을 해왔습니다. 2009년까지 한국성공회를 통하여 약 240만 명의 사람들이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이번 방문에 중국기독교 형제자매들의 우애와 열정적인 환대에 감사 드리며, 쌍방이 더 많이 서로 방문하고, 더 깊이 교류의 기회를 갖길 희망합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중국기독교 양회의 해외교류부, 출판부, 연구부와 사회복지부 등의 책임자들이 참가하였다. 마지막으로 양측은 서로 선물을 주고 받았다. 그 후, 방문단은 삼일당 교회를 참관하였다.

(2010년 10월 19일 중국기독교 협회 홈페이지에서 번역)
참고 - 중국기독교 양회(중국기독교 협회, 중국기독교 삼자 애국 운동 위원회 두 곳을 함께 묶어서 부르는 명칭) - 삼일당(중국 상해에 있는 교회로서 삼위일체성당을 지칭. 예전에 중화 성공회 성당으로 사용되었던 곳으로서 최근에 홍콩 성공회의 도움으로 스테인드 글라스 복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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